하나저축은행 햇살론 자격조건 알아봅시다.

국가에서 지원하는 햇살론은 서민을 위한

서민대출상품이라고 불립니다. 아무래도 서민을

위한 상품이라는 슬로건에 걸맞게 이자가 적으며

저소득자에게 좋은 조건이 많다고 볼수가 있습니다.

여러 은행에서 취급을 하는데, 대체로 2금융권인

저축은행과 캐피탈에 상품들이 많이 포진되어 있습니다.

그럼 그 중 하나인 하나저축은행의 햇살론은 자격조건이

어떠한지 한번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햇살론은 정부에서 지원하는 상품이기 때문에, 취급은행이

어딘가는 그렇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심사 자체를 정부에서

하기 때문이죠. 그런고로 취급은행에 따라 금리등에서 아주

적은 차이가 종종 발생하곤 하지만, 대체로 요구하는 자격조건은

같습니다. 그 조건은 아래와 같습니다.

신용등급은 최대 6등급으로 이 이상일시 대출신청이

불가합니다. 6등급 이하로 연 소득이 4천만원 이하에

현재 3개월 이상 재직했고 그게 증명이 가능한 경우가

자격조건입니다. 연 소득이 3천만원 이하인 경웅는

신용등급과 상관없이 대출이 가능하며, 이 또한

재직이 3개월 이상 증명되야 합니다.

(취급은행에 따라 어떤 은행의 경우 신용등급이 8등급 이하인

대상은 대출이 불가능하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금리는 어느정도 될까요?

금리같은 경우는 취급은행에 따라 어느정도

차이가 있곤 하는데, 대체로 대동소이 합니다.

하나저축은행의 경우 평균 8%의 금리를 가진다고

보시면 되며, 신용등급에 따라 차등 적용되기도 합니다.

만약 주거래은행이 하나저축은행이신 경우

우대금리가 적용될수도 있습니다.

햇살론의 상환방식은

원금균등분할상환으로

매월 이자를 납입하는 방식입니다.

이외에 햇살론의 경우 특이점 몇가지 있는데 첫째로 

보증수수료를 요구한다는것인데, 연 1%정도를 일괄선납해야 합니다.

둘째로 대출금이 4천만원 이상인 경우 인지비용이

발생하며 하나저축은행과 고객이 50% 부담하게 되어있습니다.

대략 5천만원 초과(1억원 이하)하는 경우 7만원 정도의 세가 붙으며

이를 하나저축은행과 고객이 50% 나누어 부담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정도가 하나저축은행 햇살론에 대한 정보라고 할 수 있네요.

더 자세한 정보는 직접 창구를 방문하시고, 상담을 받으시면

아실수가 있으십니다. 그럼 좋은 정보 얻어가셨길 바라면서

오늘의 포스팅은 이만 마치도록 하겠습니다.